Not known Facts About 호치민 마사지

호치민큰형님 두장짜리, 근 네장짜리 뭐 이런 코스들이 있는데 굳이 비싼쪽으로 받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

제이엠과 비슷한 코스로 진행되는데 강도가 더 세고 구석구석 빡빡 긁어주는 느낌이다.

호치민 스타킹 마사지는 이전에 코스프레 상황극(?)으로 알려진 붐붐 마사지 업소였다.

모두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과 경험을 하고, 만족도에 대한 리뷰가 나뉘겠지만~

직원들이 마사지를 힘 있게 아주 잘해서 정말 시원하며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받을 수 있습니다. 수건이나 침대 관리도 잘되어있어 깨끗하며 마사지 후 간단하게 샤워할 수 있는 시설도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.

뭐 여튼 엄청 적극적이고 제꺼 하면서도 자기들껏도 열심히 합니다. 그리고 얘네는 사정까지 다합니다.

그리고 꽁가이들 각 번호로 지명이 가능하고, 커뮤니티 등에서 좋은 번호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

무엇보다 제가 저는 그것보다는 먼저 마사지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라고 얘기하니 자신의 폰으로 애들을 찍고 저한테 보여주면서 일단 한명을 추천해주고 제가 가장 긴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니 그거 말고 짧고 더 저렴한 것으로 추천합니다.

마사지가 주 here 목적이 아니라 사실 사우나가 주 목적으로 아는데 평일도 사람이 많지만 토일 저녁에는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.

그러더니 뭔가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립니다. 흠 뭐지 하더니 등으로 그것이 느껴집니다. 그러더니 온 몸을 다써서 제 등을 열심히 문지릅니다.

정말 엄청 말이 많아서 제가 정말 왠만해서는 다 넘어가는 성격인데 한마디 했습니다. 야 조용히하고 마사지 해줘 근데 너무 꼬집어서 이젠 등에 멍이 들기 직전까지 아펐습니다.

전반적으로 대단한 만족까진 아니여도 싫은소리 안나올 가능성이 큰 곳이니

대기실로 안내를 받으면 소파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면 원하는 번호 있냐고 종업원이 와서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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